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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송인 서경석이 노후화된 건물을 매매후 재건축 하는 방식의 영끌을 통해 대박이 났다고 합니다. 서울 마포에 위치한 빌딩을 46억 원에 매입한 뒤 3년만에 이 빌딩의 시가가 무려 90억 원에 평가가 되었다고 하는데요.

 
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Cy-ZKprdHHg 

 

서경석 영끌 빌딩투자 대박 비결

건물주가 되면 매달 임대료를 받을 수 있고, 시세차익 또한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. 다만 세금 부담이 크고 공실 위험이 있고, 세입자와의 갈등 문제와 유지보수비용 발생이 될 수 있습니다. 

 

이와 같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지만 방송인 서경석님과 같이 열심히 공부해서 알짜배기 땅을 차지하는 빌딩하나 제대로 된 투자를 통한 건물주가 된다면 분명 고수익도 노려 볼 수 있습니다.

 

 

서경석 14억으로 '영끌'…3년 만에 빌딩 '44억 대박' 비결은 - 머니투데이

[스타★부동산]방송인 서경석이 노후된 건물을 재건축하는 방식으로 44억원에 이르는 시세 차익을 얻게 됐다.16일 부동산 중개법인 내일은 건물주에 따르면 서경석이 서울 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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